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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메르스환자,확진환자 의심환자 격리병원 병원 확진병원 휴교 학교 휴교 아파트 현황 풍덕천동 상현동 어린이집 거주지 동선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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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메르스 발생한지 얼마나 됐다고…남양주 메르스까지 '경기도 비상'



용인 메르스 환자 2명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이송
용인 메르스 환자 2명 모두 서울삼성병원 방문 후 감염.. 시 "밀착 담당..
용인 수지구 메르스 환자 2명 격리.. 공통분모는 삼성서울병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에 이어 남양주에서도 환자가 발생해 주의를 필요로 하고 있다.

8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서울 시내 병원에 입원해 있던 남고생이 전날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67번 환자)는 경기도 남양주에 거주하면서 서울 소재의 학교에 다니던 학생으로, 입원 중이라는 이유로 보건당국에 의해 격리 관찰자로 분류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67번 환자를 포함해 메르스에 감염된 국내 환자는 총 87명으로 늘었다. 

메르스가 이처럼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앞서 경기도 용인에서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바 있다. 정찬민 용인 시장은 7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수지구에 거주하는 시민 2명이 메르스 1차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감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김씨(65·여)는 지난 1일 남편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에 내원한 뒤 지난 6일 오후부터 발열 등 증상을 보였다. 또 다른 환자 정씨(49·남) 역시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뒤 의심증세가 발현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인 메르스 남양주 메르스, 경기도 비상이네", 
"용인 메르스 남양주 메르스, 서울도 위험한거 아닌가", 
"용인 메르스 남양주 메르스, 점점 무서워진다", 
"용인 메르스 남양주 메르스, 앞으로가 더 큰 고비일 듯", 



고고홧팅2메롱

Sally's law @AniRush

부산도, 용인도.. 여기저기서 메르스 환자가 나오고 있네요. 처음엔 치사율이 40%였다가 곧이어 10%로 폐렴과 비슷하다고 했다가 지금은 5%로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국가의 말을 믿고 안심할게요. 감기 치사율과 비슷하다구요? 5%가??